작성자 충북교총 등록일 2022-01-14 오후 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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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교육청의 재외한국학교 파견교사 선발 추진 관련 교총입장

충북교육청, 재외한국학교 파견 교사 선발 추진 환영!
충북교총의 항의 방문 및 건의서 전달 등 활동 끝에 실현
재외한국학교 파견, 충북교원에게도 기회부여

-  충북교육청의 재외한국학교 파견교사 선발 추진 관련 교총입장 -

1. 충북교육청은 1월 12일(수), 재외한국학교 파견 교사 선발 추진을 결정하고  각급학교에 긴급공문을 시행했다. 이는 충북교총의 유선협의(1월 4일), 항의 방문 및 건의서 전달(1월 6일) 등을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

2. 이에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서강석)는 충북교육청이 재외한국학교 파견교사 선발 계획을 추진하지 않음에 따라 충북지역 교원의 경우 재외교육기관 지원기회조차 박탈당했으나, 지금이라도 올바른 선택을 한 충북교육청의 결정을 환영한다.

3. 서강석 회장은 “교육부에서는 작년 10월 공문을 시행하였으나, 충북교육청은 재외학교 교원 파견계획을 세우지 않아 교원들이 준비하기에는 촉박한 측면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재외교육기관 교원 자격기준으로 외국어, 국사 등 준비기간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 선의의 피해자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를 해소한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4. 교총은 모든 타 시·도교육청에서 공히 추진하는 교원·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충북교원만 차별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가공무원인 교원이 특정시도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따라서 교원 배치 등에 관한 권한이 교육감에게 위임되어 있으나, 일반적인 교원인사관리 원칙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관리를 함으로써 직무수행 능률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함에 두고 있으므로, 차제에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교원들이 모두 동일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

5. 그간 교총은 교원들의 고충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정부, 교육청등을 상대로 활동을 펴왔다. 특히 금번 ‘재외교육기관 파견’과 같이 소수 회원 목소리일지라도 귀담아 듣고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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